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템플 스테이 (문단 편집) == 프로그램 == 체험형, 휴식형, 당일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. 체험형은 불교문화와 한국불교 수행자의 수행 일상에 대해 알아보기 좋은 프로그램이다. 정해진 일정에 따라 예불, 스님과의 차담, 108염주 꿰기 등 불교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. 휴식형은 최소한의 활동(공양, 예불)에만 참가하고 사찰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휴식하기 때문에 속세를 떠나 쉬고 싶은 사람에게 좋다. 당일형은 일부 사찰에서만 운영되고 있는데, 2~3시간 정도 사찰에서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(사찰음식 만들기, 염주 만들기, 차담 등) 체험을 진행한다. 2022년 기준으로 전국 140여 개 사찰에서 계절과 사찰 특성에 따라 유동적이고 다양하게 프로그램이 운영되니,[* 여름 어린이 · 청소년 방학 템플스테이, 겨울 무문관 템플스테이 등] 예약 [[http://www.templestay.com/|홈페이지]]에서 확인할 수 있다. 체험형은 주로 주말(토-일)에 진행되며, 주중에는 휴식형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. 예약은 템플스테이 공식 [[http://www.templestay.com/|홈페이지]]에서 회원가입 후 또는 비회원으로도 예약이 가능하다. 템플스테이에 가져갈 개인 준비물로는 세면도구, 수건, 수련복 안에 입을 면 티셔츠, 취침시 입을 옷, 헤어드라이기, 충전기 등이다. 수련복은 사찰에서 제공하며, 옷장과 침구류, 청소도구(청소기), 화장지, 휴지통 등은 방사 내에 비치되어 있다. 최근에는 여러 개선으로 대부분 사찰에 와이파이(Wi-Fi)를 비롯해, 방사 내에 전기주전자, 컵, 차, 커피 등이 비치되어 있고, 욕실에는 치약, 손 세정제, 샴푸 등도 비치되어 있으며, 방사 외부에는 정수기도 설치되어 있다. 또한 방사 내에는 난방시설(보일러)이 설치되어 있어서 겨울에 템플스테이를 할 때는 추위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. 하지만 아직까지 방사 내에 에어컨이 미설치되어 있는 몇몇 사찰이 있으니, 더위가 한창인 7~8월 한여름에 템플스테이를 할 경우에는 방사 내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 사찰로 예약하거나 사전에 사찰 종무소에 문의해서 물어봐야 한다. 체험형(휴식형)일 경우 첫째 날 프로그램이 모두 마친 후에 간식(과자나 떡 또는 빵, 주스 등)도 제공하며, 회향 시에는 기념품(합장주(팔찌)나 소책자 등)도 제공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